BOFS PROGRAM REVIEW

시작할때 시간이 참 길다고 느꼈었는데, 이또한 지나 마침표를 찍는날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2년반이 넘는 스텝생활을 하다보니, 이제는 업그레이된 나의 모습이 필요해 인지도있는 봅스에서의 교육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베이직때는 뭔말인지, 몸치인지 나를 탓하며 왜이리 어려운지 10시의 출석카드를 찍기무섭게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았네요..같이 교육받는 수강생들과의 얘기속에 나만 모르는게,헤매는게 아니구나싶은 생각엔 안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억눌러오는 고통으로 다가왔고, 재시험에 대한 공포도 머리를 많이 아프게 했네요~~~순간순간이 지금 돌려보면 이런시간도 감사해야 하는 시간들  이었고, 부담감만 조금 줄여준다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이시간을 빌어 너무 많이 감사했고, 도와주시는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는 하나하나의 손길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봅스의 교육에 베이직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낄수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베이직은 몇번 들어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경험과 시간시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