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2년차 아는것이 너무 없어 답답해서 친한 디자이너쌤들한테 아카데미 추천 부탁 드렸는데 봅스랑 타학원 두곳 추천받았어요. 그중 한분이 말씀하시길 봅스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봅스를 선택하게되었어요.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가위 잡는법 , 빗질까지 세심하게 바로 잡아주시고 이론도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베이직을 잘배워야 다른것도 자신있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할수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모두 감사드려요